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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시 계약서에 꼭 들어가야될 내용은? – 공동사업 계약 시 필수 사항 확인하세요 !

안녕하세요 리빌드 입니다 ^^

동업 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계약서 작성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 어떤 기준으로 손익을 산정하고 분배할지, 사업을 실패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냉철히 문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업 계약서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사항 Top 5를 정리해놓았으니 공동사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

1. 지분율 관계 정하기

일반적으로 투자 비율 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다른 비율로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동업자 중 일부는 투자 대신 본인의 노동력인 노무를 출자할 수도 있습니다.

2. 손익 산정의 기준 정하기

손익 산정 시 어떠한 방법과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항을 정합니다. 대부분 회계기준에 따라 당기순이익을 가지고 손익을 산정하고 배분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것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각의 투자에 대한 이자비용을 우선 뺀 뒤 분배대상 이익을 산정한다는 규정 등이 있습니다.

3. 손익의 분배 비율 정하기

손익 산정 방법에 따라 산정된 손익(분배금)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정합니다. 이 역시 일반적으로 지분율에 따르지만 그 외의 것들을 고려해 비율을 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4. 폐업이나 동업자 탈퇴 시 정산방법 정하기

동업을 여러명이 함께할 경우 특별한 사정으로 폐업을 하거나 동업자 중 일부가 탈퇴하는 경우가 상당수 인데요. 어떻게 정산을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손익의 분배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공동사업이 잘 안될 때 탈퇴하는 경우가 있고, 잘 되고 있음에도 탈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를 대비해 영업권 산정 등 별도의 절차를 미리 정하지 않을 경우 큰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

5. 기타 다툼이 있는 경우 해결 방안 미리 정하기

동업에는 기타 논쟁이나 다툼이 항상 따라다니기 마련인데요. 의견차이나 다툼이 생길 때 이를 해결할 방안을 미리 정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 이와 관련된 부분도 동업자와 미리 꼭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