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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정의 – AC Group 에게 있어 창업과 창업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Q. ‘창업’을 무엇이라 정의하나요? 

A.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입니다.


우리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10년이 넘는 시간의 대부분을 바쳐서 공부합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또 10년 정도의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는 10년도 버티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삶이 싫어서 자의적으로 선택을 하든,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살아오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됩니다.

가장 간단한 창업으로 알려진 카페도 정작 창업을 하려 하면 막막해집니다. 단순히 커피를 내리기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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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창업을 하려할 때 준비해야하는 것들 중 일부

이처럼 부동산, 메뉴, 디자인, 리더십, 마케팅 등 아무리 작더라고 경영의 모든 것이 다 필요합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유명한 브랜드들까지 경험할 수 있기에 고객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져있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가 어설프게 준비해서는  성공은커녕 살아남기조차 어렵습니다.

 

| 창업은 좋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대학은  재수할 수 있고 입사 또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창업은 한번 실패하면 재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창업에 도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입니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하고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서는 가고 싶은 분야의 선배를 만나봐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초보 창업자가 많이들 선택하는 것이 프랜차이즈나 컨설팅 업체를 통하는 것인데 1998년 이후 프랜차이즈 시장이 지나치게 급성장하다 보니 실력이 없거나 사행성 업체들이 전문가를 자처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런 창업 솔루션 업체들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주변분들을 보면 이런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개선된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최근 2~3년째 프랜차이즈의 암흑기가 이어져오고 있는데, 아마 곧 새로운 대안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며 불투명했던 창업 시장도 투명해지는 날이 곧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